매일 글
한걸음
*!*b
2023. 6. 29. 21:43
음..
이틀째 글이 쓰고 싶어서 티스토리를 들락거렸다. 근데 세문장 잇기가 어려워서 취소하고, 또 취소를 했다.
영 무슨 말을 뱉어야할지 모르겠다. 요즘은 기분이 꽤 괜찮아서 회사나 상사 욕이 생각나지도 않고 일상의 소박한 얘기들은 너무 조잡한 느낌이고... 망상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오늘까지 안 쓰면 내일도 못 쓸거같아서 일단 이렇게라도 물꼬를 터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