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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b 2017. 8. 21. 22:29
시간표짜기가 너무 귀찮아 수강신청 전날에 부랴부랴 시간표를 완성했다. 그리고 오늘은 운좋게 수강신청을 모두 성공했다. 아마도 학업에 전념하라는 하늘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항상 그랬듯 벼랑 끝이라고 생각한 곳은 늘 새로운 시작이 있다. 열심히 학교생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