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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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017. 8. 30. 22:41
언제부턴가 용기를 잃었다. 위축됐고 시도하지 않았다. 톡톡튀는 즐거움을 잊었고 그게 내 방향으로 고정되고 있는 듯 싶어 불안하다. 나도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이젠 열등감 좀 털어내고 모자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섭다고 발빼기 보단 일단 해보고 얼마나 무서웠었는지 글로 써보고 싶다.
이젠 열등감 좀 털어내고 모자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섭다고 발빼기 보단 일단 해보고 얼마나 무서웠었는지 글로 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