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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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 22:33
매달 첫날이 되면 뭔가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물론 이제는 가는 시간에 무뎌져 예전처럼 의욕 넘치는 반응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1이 나에게 설레는 선물을 주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