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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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017. 9. 14. 23:56
익숙해져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경계를 하지만 결국 익숙해지고 만다.
만들어져 버린 자리가 비어 버리면 공허감은 더 커질 걸 알면서도,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걸어본다.
만들어져 버린 자리가 비어 버리면 공허감은 더 커질 걸 알면서도,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