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
1.11
*!*b
2018. 1. 11. 23:30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구심점이 있는 문제일 경우가 있고, 복합적인 문제가 다양하게 섞인 경우로 나뉜다는 차이가 있다.
나의 경우는 자잘 자잘한 문제가 뒤엉켜 마음의 문이 무거워지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시간이 지나 더 이상 나를 짓누를 효력이 없는 문제로 세월을 보낸듯한 기분이다. 흘려보낸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느낌은 분명히 있다.
나에게 좀 더 나은 조건이 주어졌다면, 나는 더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주어진 기회를 얼마나 십분 활용하고 있는지 반성도 해본다.
나는 무엇을 놓치며 살고 있는 것일까.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나의 경우는 자잘 자잘한 문제가 뒤엉켜 마음의 문이 무거워지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시간이 지나 더 이상 나를 짓누를 효력이 없는 문제로 세월을 보낸듯한 기분이다. 흘려보낸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느낌은 분명히 있다.
나에게 좀 더 나은 조건이 주어졌다면, 나는 더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주어진 기회를 얼마나 십분 활용하고 있는지 반성도 해본다.
나는 무엇을 놓치며 살고 있는 것일까.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