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b
2018. 11. 22. 23:26
가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맞부딪치면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다. 나는 지금 그런 위치에 있다. 무언가를 바꿀 수 있고 잘못된 것을 교정할 수 있는 자리를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