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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b 2022. 6. 29. 21:29

선배가 밥 사줬다.

얻어 먹는 밥이 마음은 무거운데, 맛은 좋다.

더치페이가 합리적이긴 한데 정은 없다. 사람이 오고 가는 게 있고 마음의 짐도 있어야 관계가 돈독해지는 건데... 더치페이는 너무 계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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