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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내가 어떤 상황을 겪고 어떤 감정으로 글을 썼는지 고스란히 가슴 속에 새겨져있다. 그래서 아직도 분노와 슬픔에게 가슴 한 켠을 내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우울에 잠겨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울에 빠져있기엔 너무 젊다. 그리고 우울에 정복당할 나약한 인간도 아니다.
그래서 하루에 하나씩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떠올리고 있다. 조급하지만 천천히 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최고의 해결책으로 가장 현명하게 고민을 해소하고 싶다. 회복할 수 있는만큼의 상처만 받고 싶다. 가끔은 긍정에 기대고 싶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우울에 잠겨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울에 빠져있기엔 너무 젊다. 그리고 우울에 정복당할 나약한 인간도 아니다.
그래서 하루에 하나씩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떠올리고 있다. 조급하지만 천천히 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최고의 해결책으로 가장 현명하게 고민을 해소하고 싶다. 회복할 수 있는만큼의 상처만 받고 싶다. 가끔은 긍정에 기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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