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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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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018. 2. 25. 23:55
별게 없는 일상이다. 친구를 만나고 웃고 떠들고 먹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를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가벼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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