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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의 모든 상황 맥락을 이해할 순 없다. 나는 오직 상대의 조각 조각을 맞춰 하나의 그림인 양 상상할 뿐이다. 당연히 모순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의문점은 항상 남아있다.
나쁜 것은 내가 만든 그림을 가지고 그게 정답이라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정답은 상대에게만 있는데 내가 가진 단편적인 지식을 상대에게 강요한다.
나쁜 것은 내가 만든 그림을 가지고 그게 정답이라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정답은 상대에게만 있는데 내가 가진 단편적인 지식을 상대에게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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