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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b 2020. 8. 7. 23:18

3일 공부하고 앓아 누운 건 정말 우스운 일이었다. 병도 나았겠다 내일부터는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했다. 엄마하고 동생은 내가 아프다고 하니 은근 고소해하는 눈치였다. 그 모습을 보고 빨리 털고 일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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