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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22시 기준

유형 1. 보도 없음
조선일보, 중앙일보

유형2. '사설'로 입장 표명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84250?sid=110

[사설] 여가부 폐지하겠다는 국민의힘, 분열의 정치 멈춰라

[경향신문] 국민의힘이 ‘여성가족부 폐지’ 공론화에 나섰다. 유승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 등 대선 주자들이 총대를 메고, 이준석 대표까지 가세한 형국이다. 새로운 보수 지지층으로 부상한

n.news.naver.com

여가부 폐지 문제를 젠더 갈등에 편승한 '갈라치기' 정치로 판단, 강력한 비판

한겨레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51654?lfrom=kakao

[사설] ‘여가부 폐지’ 꺼낸 국민의힘, ‘분열의 정치’ 안된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 6일 ‘여성가족부 폐지론’을 들고나왔다. 이준석 대표도 “당 대선 주자들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제대로 냈으면 좋겠다”며 가세했다.

n.news.naver.com

역시 국힘을 젠더 갈등 조장의 핵심으로 판단, 비판

한국일보
http://naver.me/5zJsDrd3

[사설] 野 여가부 폐지 공약, 젠더 갈등 이용해 표 얻으려 하나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의 파장이 크다. 유승민 전 의원은 6일 여가부를 없애고 그 예산으로 군복무자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하태경 의원도 “여가부가 젠더

n.news.naver.com

2030 남성 표 구애를 위해 젠더 갈등을 이용한 데 대한 우려

서울신문(대기자 칼럼)
http://naver.me/xcKBO1Ht

[김균미 칼럼] ‘여가부 폐지 논란‘ 유감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제1 야당인 국민의힘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 지난 6일 나란히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준석 대표도 “후보

n.news.naver.com

여가부 폐지 논란이 정치적 계산에 의한 것임을 비판

유형3. 갈등 양상 보도에 집중
동아일보

여성가족부 “우리 없어지면 피해자 어디서 도움 받나”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성가족부 ‘폐지론’에 여가부가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김경선 여가부 차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정 성폭력방지법 시행 및 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 출범 브

n.news.naver.com

여가부 폐지 논란 배경과 여가부 입장 고루 다루나 여가부 존속에 초점


종합해보면 대다수 주요일간지는 국힘이 일으킨 여가부 폐지 논란에 비판적임, 성별 갈등이 여가부가 아니라 국힘의 '갈라치기'정치에 있다고 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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