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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다녀왔다. 퇴근 길에 선배가 도넛 사준다고 하셔서 홀라당 따라갔다 왔다.
크림도넛을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게 돼서 파리바게트에서도 왕슈크림도넛만 먹는다. 노티드 것도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먹었던 적도 있다.

카야버터도넛, 우유크림도넛, 얼그레이도넛 이렇게 세개를 먹었다. 원픽은 우유크림인데 크림이 가볍고 맛있다. 카야버터도 괜찮았다. 얼그레이는 좀 취향탈듯...
노티드가 제주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안국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었다. 6시에 갔는데도 한 십오분은 줄서서 기다렸는데 기다릴만 했다. 도넛... 또 먹고 싶다.
내일은 드디어 금요일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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