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준법감시제도
삼성준법감시제도 -삼성그룹이 삼성 주요 7개 계열사의 준법 감시·통제 역할을 맡기기 위해 만든 것으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지난해 2월 출범 -19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실효적 준법감시 제도 등을 마련하면 양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만들어진 외부 독립 위원회(재판부가 삼성 내부 준법감시제도를 마련하라 주문) -지배구조에서 비롯한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게 목적 -위원회에는 대법원 대법관을 지낸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을 비롯해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 봉욱 변호사,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 -외부인사들로 구성돼..
시사이슈
2021. 12. 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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