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총정리
화천대유(화천대유자산관리)는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대장동 개발을 앞두고 만들어진 회사.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 김만배 기자가 화천대유의 100% 지분을 소유. 초기 화천대유 문제의 핵심은 이재명 성남시절 당시, 이재명이 친분이 있었던 화천대유에 특혜를 준 것인지 여부 화천대유와 그 관계사인 천화동인 1~7호는 3억 5천만원을 투자하고 약 4000억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 • 신생 회사임에도 배당금이 과도하다는 점 • 김만배 기자가 이재명과 과거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친분이 있었다는 점 등으로 국민의힘은 이를 '대장동 이재명 게이트'라며 공세 중 이재명은 오히려 민영사업으로 수익을 내지 못했을 일을 자신이 나서 민간투자금으로 공공개발하는 방법 고안해 그나마 부득이 민간투자금으로 공공..
근현대사
2021. 9. 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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