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세계에서 남녀차별 사례와 그 해소법
일의 세계에서 남녀차별 사례와 그 해소법 성평등은 정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한국 직장인 여성은 보이지 않지만 깰 수 없는 ‘유리천장’에 짓눌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남성주의사회인 우리사회에서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란 쉽지 않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의 유리천장 지수를 발표 했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유리천장 지수는 25점으로 29개국 중에서 꼴지를 기록하며 OE CD 평균인 56점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OEC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한국에서 전체 직원 대비 임원 비율을 성별로 보면 남성은 2.4%였지만 여성은 이의 6분의 1인 0.4%에 머물..
여성주의
2017. 6. 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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