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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맞을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지하게 묻고 답해야할 문제이다. 대한민국의 건장한 성인인 내가 의문을 제시하는 데는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사회의 책임도 일정부분 있다고 본다.
왜 나는 한국이 독립국가라는 대단히 상식적인 명제에 의문을 제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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